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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의사소통의 방법

글쓴이 : 사천人                   날짜 : 2015-01-28 (수) 17:09 조회 : 335
글주소 : http://www.ilove4000.com/b/CMNT_02_4-6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를 이해하고 또한 부모 자신에 대해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용성의 정도를 파악함으로써 부모와 아이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수용성 수준 파악하기


아이의 똑같은 행동에 대해 어떤 부모는 문제로 여기는 반면 또 어떤 부모는 문제가 안 되는 경우로 여기는 수가 있습니다. 이는 부모의 수용성 수준이 다르기 때문인데 한 예로 집안에서 큰 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서 수용서의 수준이 높은 부모는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는데 비해 수용성이 낮은 부모는 “시끄러워. 조용히 못하니”와 같은 제재를 가하게 됩니다. 수용성이 낮은 부모는 아이가 조금만 지저분해져도 옷을 갈아 입히거나 씻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방을 조금 만 어지럽혀도 부모는 참기 힘들어 할 것입니다. 반면 수용성의 수준이 높으면 어느 정도 지저분하거나 어지럽혀진 것을 참을 수가 있게 됩니다. 만약 다른 부모에 비해 수용성의 수준이 너무 낮다면 수용성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반대로 수용성 수준이 너무 높은 경우에도 문제가 됩니다. 만약 다른 부모에 비해 수용성 수준이 지나치게 높으면 아이에게 적절한 행동을 지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와 마찬가지로 아이의 수용성 수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똑 같은 부모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수용성 수준이 낮은 아이라면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반면 수용성 수준이 높은 아이는 그 다지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문제를 누가 소유했는지 생각해 보기


때로 부모는 아이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부모 자신의 문제로 여겨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방을 어지럽히며 노는 것은 아이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는 즐겁게 놀이에 몰두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경우 부모에게 문제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아이가 친구에게 장난감을 빼앗겨 화가 난 경우는 부모의 문제라기보다 아이의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어떤 부모는 “아휴, 속상해. 왜 매일 빼앗기니”와 같이 부모의 문제로 인식하여 비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하게됩니다.


아이의 문제인지 부모의 문제인지를 알면 그에 따라 해결 방법도 달라집니다. 만약 부모가 문제를 소유했다면 부모의 입장 알리기인 나-메시지 전달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소유했다면 반영적 경청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나-메시지 전달법


아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부모에게 문제가 되는 경우 자녀의 행동에 대해 부모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손님이 오시기로 한 날 아이는 치워놓은 거실을 어지럽힐 수도 있습니다. 서둘러 외출을 해야 하는데 아이는 늦장을 부릴 수도 있고 어른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가 주변을 빙빙 돌며 큰 소리로 방해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경우 부모는 아이를 비난하지 않고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부모가 그 행동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는지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함께 말해야 합니다.


“곧 손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네가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고 늘어놓아서 엄마 혼자 치우려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드는 구나. 같이 정리하자.”


“1시까지 치과에 가야하는데 네가 계속 놀고 있어서 아빠는 늦을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구나. 블록 쌓기는 나중에 하고 옷 입는 것을 서두르면 좋겠어.”



반영적 경청


반영적 경청이란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으로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숨은 감정까지도 들어주어 이해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놀아 주지 않는다던가, 선생님이 발표할 기회를 주지 않아 화가 났다던가 이와 같이 아이에게는 문제가 되지만 부모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 반영적 경청을 사용합니다. 아이가 넘어져서 울 경우 일상적으로 부모는 “괜찮아 울지마. 씩씩한 아이는 안 울어.” 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이런 말 대신 “오! 무릎이 까졌구나. 몹시 아프겠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 3의 방법 - 부모도 이기고 자녀도 이기는 방법


아이와 부모가 동시에 문제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를 경우 갖고 싶은 아이와 돈을 생각해야하는 부모 둘 다에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집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 달라고 떼쓰면 부모는 더더욱 사주기를 꺼려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둘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제시하여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에 합의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기다렸다가 생일 선물로 사 주겠다고 할 수 있다고 제안할 수 있고, 아이는 싼 것으로 하나 사달라고 제안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생일까지 기다릴 수 없고, 부모는 더 싼 것도 사줄 수 없을 때 심부름을 잘하면 용돈을 주고, 그 용돈으로 살 수 있다고 합의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약속을 정하는 과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아이는 문제를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해결방법을 찾는 능력이 자라게 되며 부모도 효율적인 자녀 양육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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